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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MG

[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改 (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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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改
제작사 : 반다이
가격 : ¥5000

 

한동안 만들겠다고 생각만 하던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改]를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MG급 이상의 건프라를 담을 미니스튜디오가 없어 미루고 있다가, 1미터짜리 대형 미니스튜디오를 구매하면서 드디어 대형 프라모델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크기가 1미터인 시점에서 ‘미니’라는 이름을 상품명에 붙여도 되는지 의문이지만요. 이번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改]는 소형과 대형 미니스튜디오를 번갈아 이용하며 촬영했습니다.

 

박스 아트

 

드디어 박스를 스튜디오 안에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격.......

 

설명서

 

 

예시 작례

 

이번 포스트는 예시 작례의 포징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

 

소체

 

 

아마 한 쌍의 일본도와 크고 아름다운 택티컬 암즈 때문에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改]를 사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큼직한 무장이 SEED 계열 킷의 특징이긴 하지만 택티컬 암즈는 정말 압도적입니다.

 

一刀

 

 

간단하게 일도부터 시작해봅니다. 단순하게 세워두기만 해도 아스트레이 특유의 프레임과 외형 때문에, 기존의 건담과는 다른 멋이 느껴집니다.

 

 

 

실제 사무라이 사진을 참고하여 포즈를 잡아봤습니다. 촬영을 준비하면서 한쪽 무릎이 끝까지 굽혀지지 않는 문제가 있더군요. 관절 안 부러뜨리게 조심한다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二刀

 

 

이어서 일본도 하나를 더 장착해봅니다. 역시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改]에겐 이도류가 제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무기를 손에 쥐게 할 때 엄지손가락이 손에서 잘 떨어져나갑니다. 포징을 하신다면 이 부분을 특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택티컬 암즈 (검)

 

 

풀무장한 모습입니다. 택티컬 암즈가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改]보다 크기 때문에 지지대삼아 옆으로 기울여주는 편이 좋습니다.

 

 

 

당연히 동봉 스탠드 없이는 무게를 제대로 지탱하지 못합니다.

 

택티컬 암즈 (변형)

 

 

첫 번째 형태는 애로우 폼입니다. 손에 들려주면 실제로 활시위를 당기는 것 같은 자세가 되는데, 마찬가지로 자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탠드가 필수입니다.

 

 

날개를 좋아하는 SEED답게 백팩 형태 변환은 필수입니다. 플라이트 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아 비행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각각 V폼과 델타폼입니다. 용도가 서로 다른 듯하지만 아직은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추후 기회가 된다면 두 폼을 이용한 공중 포징에도 도전해보겠습니다.

 

포징샷

 

 

 

 

 

후기

 

미루고 미루던 킷을 완성시키니 개운해졌습니다. 신뢰와 전통의 반다이식 쾌적한 조립감은 좋았지만, 얻어걸린 게 재판의 재판의 재판이었는지 발목 파츠에서 지느러미가 많이 발견되더군요. 표면 손질하랴, 새 촬영장비 시험하랴 여러모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이번 촬영으로 메카닉 사진을 찍는 감이 어느 정도 잡혀서, 만족스럽게 힘든 상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한동안 건프라에서 손을 뗀 이유가 SEED 계열 킷을 너무 많이 만들었기 때문인데, 이번에도 SEED 킷을 다뤘다는 게 아이러니네요. 그만큼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의미이니, 아직은 SEED 킷에서 벗어날 수 없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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